아침 물안개를 보기위해 새벽 4시에 안양에서 꽁이를 만나 출발....
2시간의 운전...그리고 해뜨기를 기다리며 차안에서 새우잠을 잤었는데....
우린.... 비를 맞았을 뿐이고....
강풍주의보 내린것도 몰랐을 뿐이고...... 기상청이 밉고....ㅜ.ㅜ
그래도 사진찍는건 재미있어...
사진은 햅틱으로 찍은 파노라마 사진.....ㅋㅋ
'풍경3'에 해당되는 글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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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set #2 (1) 2008/01/06
- The Ocean (1) 2007/02/06
- 질주 #2 (1) 2006/09/21
- 버려짐....그 쓸쓸함에 대하여 2006/09/21
- 밀려드는 바다, 그 위에서 (1) 2006/09/21
- 소녀.. 바다를 만나다 2006/09/20
- Facing the Ocean 2006/05/07
- 드나드는 그리움 2005/12/05
Tag // 풍경3

바람쐬러 나왔다가....유일하게 건진 사진 한장....
사람들만 많지 않았다면....더 좋을뻔 했던.....
따뜻한 커피 한잔과 담배 한개피....그리고 바다
Tag // 풍경3

검푸른 물결 저위로 새는 날개를 펴고
차가운 파도 거품은 나를 깨우려 하네
슬픔도...기쁨도...좌절도...거친 욕망들도 저바다가 마르기 전에
사라져 갈텐데...
[ N.EX.T - The Ocean 中에서 ]
Tag // 풍경3

발밑까지 밀려드는 바다를 찍을수 있다니...
시그마 영입은 정말 잘한 일인것 같아...ㅎㅎ

나와 카메라를 신기한듯 쳐다보던 아이...
바다를 처음보는지 한참을 저렇게 서있었다...
저 아이는 바다를 보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
나는 내가 처음 바다를 봤을때의 설레임들을 모두 다 잊은듯 한데...

나는 바다가 무섭다.... 끝없이 펼쳐진 바다를 보고 있자면...
나도 모르게 빨려 들어갈것만 같아서 겁이 난다...
Tag // 풍경3

언제쯤이면 날 묶어둔 시간들을 풀어둘까..
나 아닌 모두 아픔의 색을 하나 둘 지워가는데...
언제쯤이면 나 연약한 눈물같은것으로
순간 모든걸 흘려 보낼수 있을까...
[ 부활 - 드나드는 그리움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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